공제조합 소개
공제조합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갑니다
Mutual-aid Association for Delivery Service
- 조합소개
- 공제조합 소개
배달 라이더만을 위한
특화된 서비스의 지속적인 확대
배달 라이더만을 위해
- 개방형 플랫폼 운영을 통해 다양한 유관기관, 기업들과 함께 공제조합 생태계를 확대하여 배달 라이더만을 위한 특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미, 건강한
배달 이륜차 보험 생태계 선도 중!
유상운송용
시간제공제보험
약 30% 이상 인하
- 손해보험사가 배송 플랫폼 기업과 협약하여 판매 중인 유상운송 이륜차 시간제 보험의 보험료는 조합 설립이 가시화되며 작년 대비 약 30% 이상 인하되었습니다.
-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은 이미 배달 라이더들의 과중한 유상운송 보험료 부담을 덜어내어 건강한 배달 이륜차 보험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보장을
모바일로 쉽고 편리하게
모바일로 가장 쾌적한
경험 제공
- 가입 현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내가 놓친 보장과 부족한 보장을 채우기 위한 추천상품까지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배달 라이더를 먼저 생각하는 공제상품과 서비스로 가입, 조회, 보상까지 가장 쾌적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보험료 인하를 선도하는
배달서비스 공제조합
실제 공제조합 설립 전 유상운송 시간제 보험료는 조합 설립 가시화 후, 약 30% 인하되었고, 공제조합은 이러한 '유상운송 보험료 인하 메기효과'를 선도하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은
8개 조합원사와 함께합니다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은 배달 라이더들의 과중한 보험료 부담 경감과 좀 더 안전한 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보험 (공제) 수혜자가 아닌 8개 소화물 배송대행 인증사업자가 뜻을 모아 설립한 국내 최초 디지털 플랫폼 공제조합입니다.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은
수익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민간 보험사와 다릅니다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은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근거하여
국토교통부로부터 안정성을 검증받은 배달 라이더만을 위한 비영리법인입니다.
배달 중 사고와 관련한 사후적 안전망을 넘어, 배달 라이더들의 자발적 안전운행 유도 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전적 안전망을 지원합니다.
택시(1979년), 버스(1981년), 화물(1981년), 개인택시(1993년), 전세버스(1997년), 렌터카(2013년)에 이어 국토부 설립인가를 받은 7번째 자동차 공제조합으로 배달서비스공제 가입자는 관련 법령에 의거하여 자동차보험 가입자와 동등한 지위를 갖습니다.
| 구분 | 손해보험사 | 배달서비스공제조합 | |
|---|---|---|---|
| 법인 특징 | 법인 성격 | 영리법인 | 비영리법인 |
| 설립 방향 | - |
국내최초 디지털(플랫폼)기반 공제조합 - 시스템-프로세스 중심의 저비용/고효율 공제 구축 |
|
| 주요 고객 | 불특정 일반인 | 조합원사 플랫폼 이용 배달 라이더 | |
| 운영 목적 | 수익 추구 | 배달 라이더, 조합원 권익 보호 및 사회적 기여 | |
| 운영 차종 | 개인 소유 승용자동차 위주 | 소화물배송대행 이륜자동차限 | |
| 운영 방향 | 상품 ‧ 요율 정책 |
[수익위주 요율 및 상품제도] - 수익중심 상품 정책 |
[적정요율 부과 및 배달 라이더 중심 상품 확대 원칙] - 저비용 사업비율 구조 요율 반영 및 전용 상품 라인업 확대 |
| 운영효율 (사업비율) |
- |
[저비용‧고효율 비용 구조] - 손해보험사 1/2 이하수준 보험료 대비 사업비 비율 |
|
| 보험(공제) 인수 정책 |
선택적 인수 | 안전운전 유도 (인수거부 없음) | |
국내 최초! 라이더 특화!
국내 최초 가입 거절이 없는 월(30일)단위 할인할증요율체계를 도입하고,
배달 라이더별 운행 형태에 특화된 월·시간 단위 보험상품을 민간 보험사 대비 평균 약 20% 저렴하게 제공합니다.
운영경비의 절감 및 이익이 미반영된 보험료로 배달라이더의 보험료 부담을 대폭 덜어냈습니다.
2022년 9월 말, 대인배상 1.5억원, 대물배상 2천만원 기준
조금 더 저렴하게 조금 더 편리하게 조금 더 안전하게
조금 더 나은 배달 라이더의 삶을 먼저 생각하는배달서비스공제조합이 되겠습니다